청암대학교, ‘신화정 관명장학금’ 전달식 개최
만학도 등 학생 2명에게 장학금 전달…지역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지난 8월 31일 총장실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순천나누리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신화정 관명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순천 한정식 전문점 신화정의 김미자·이여린 대표, 장학생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화정 김미자 대표의 관명으로 조성된 이번 장학금은 지역인재를 응원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간호학과 한정민 학생과 웰니스문화관광과 오은경 학생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오은경 학생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학도로, 이번 장학금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자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은경 학생은 “늦게 시작한 공부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따뜻한 응원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성실히 배우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순천나누리로타리클럽과 신화정 김미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암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