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간고사를 마치고 출발하여
8월 말에 돌아 왔습니다.
4개월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무척이나 길었던 어학 연수였습니다.
현경이는 'Los Colibris'에서 연수를 했구요...
'Centennial College'에서 현지 적응교육도 했습니다.
참 준구는 'Pearl Diver'에서 연수를 했네요
미국으로 간 준호는 'Wilshire Grand Hotel'에서 연수를
'Bloomfield College'는 어학교육과 현지 적응교육을 받았답니다.
언어에 대한 자신감도 팍팍 생겼습니다.
조금은 멀게 느꼈던 미국에 대해 이제
이웃같은 느낌으로 다가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소중한 경험, 값진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