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2026학년도 야간학위과정 입학식 개최
- 직장·가정 병행 성인학습자 새 출발…“경험 위에 전문성 더한다”-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3월 3일 오후 7시 교내 청암관에서 2026학년도 야간학위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직장과 가정,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배움에 도전한 성인학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학과장과 재학생 환영 영상, RISE사업 성과 공유 영상이 상영되어, 대학이 추진 중인 교육 혁신 성과와 지원 체계를 신입생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댄스동아리 ‘뉴런’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2부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입학허가 선언으로 진행됐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야 간학과별 대표 학생 4명(반려동물산업과 최정원, 부동산자산관리과 이상형, 실버사회복지과 김현심, 웰니스문화관광과 유정희)에게 선언문과 꽃을 전달하며 입학을 공식 선포했다. 이어 야간학과 대표로 실버사회복지과 김수정 학생의 새로운 학업 여정에 대한 다짐을 담은 입학선서가 진행됐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식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들”이라며, “그 경험 위에 전문 지식이 더해질 때 더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암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도전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공식 행사는 교가 제창과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폐회 후에는 대학 보직자와 학과장이 신입생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학과별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청암대학교는 성인학습자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AI·디지털 기반 교육 강화, 산학협력 및 취·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