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 식품·외식산업 위생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현장 실무 중심 교육 강화… 식품위생·외식경영 민간자격 운영 본격화”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지난 5월 14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와 ‘지역경제 발전 및 전문직업인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RISE사업단이 지역 기반 식품·외식산업 분야의 위생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직업교육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 박정태 회장, 박용대 대표이사, 정하경 감사, 최윤숙 팀장, 박두리 대리를 비롯해 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정형석 교수와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위생 및 식품안전관리 교육 ▲HACCP 기반 위생관리 실무교육 ▲외식경영 전문교육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산업 분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민간자격과정 활성화 ▲산학협력 기반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정형석 교수와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가 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 전문강사로 공식 위촉되며 의미를 더했다. 두 교수는 앞으로 식품위생관리사 및 외식경영관리사 자격과정,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분야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가 운영하는 ‘식품위생관리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자격증(등록번호 제2016-000117호)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주무부처로 두고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외식경영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등록 민간자격증(등록번호 제2015-000874호)으로, 외식산업 현장의 위생 실무와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는 “그린바이오산업은 단순 제조 중심 산업을 넘어 HACCP, GMP, 스마트 식품안전관리, 건강기능식품, 외식서비스 산업까지 융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된 취업 및 창업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위생관리협회 박정태 회장은 “청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식품·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간자격과정 활성화와 식품안전 문화 확산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청암대학교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펫푸드 산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는 최근 RISE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현장교육, 민간자격과정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그린바이오산업과는 ‘돈버는 바이오, 성공하는 인재양성’을 슬로건으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펫푸드 산업 분야의 취업 및 창업 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하며, ▲1인 1기업 연계 ▲1인 1비즈니스모델 개발 ▲1인 1컨퍼런스 참여 ▲1인 1저서 출판 ▲1인 1자격증 취득 등 차별화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