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원료 생산부터 제품화, 수출에 이르는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KREI는 오늘 관련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내 천연물과 식품소재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원료 공급망과 품질 표준화, 기능성 검증 등 기본 인프라 부족으로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일본과 유럽연합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분산된 정부 지원과 정책을 체계화하고 원료 생산, 소재 개발, 제품화 단계별로 이어지는 산업 전 주기 지원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윤종열 연구위원은 그린바이오 산업이 농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장하는 핵심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